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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위기극복' 대구지역 부품업계 지원 간담회

송고시간2018-11-12 17:17

국내 자동차 부품공장 근로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 자동차 부품공장 근로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의 한 자동차 부품업체 공장에서 근로자가 작업하는 모습.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수출 부진과 내수 위축 등 국내 자동차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대구지역 자동차부품업계 간담회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달서구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열린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간담회는 곽대훈 의원(달서갑)이 주최하고 대구시가 주관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8개 자동차 유관기관, 자동차부품업체 등에서 40여 명이 참석해 기업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간담회가 지역 자동차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당면한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버팀목인 자동차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논의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국회, 중앙정부와 힘 모아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곽대훈 의원은 "성서공단을 비롯해 대구에 밀집한 중소 자동차부품업체들이 고사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기업의 피부에 와 닿는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을 통한 1조원 상당의 보증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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