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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먼저"…경북경찰 수능일 특별교통관리

송고시간2018-11-12 15:24

(안동=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지방경찰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5일 도내 23개 시·군 73개 시험장 주변과 교통 혼잡지역에서 특별 교통관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북경찰청 전경
경북경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경찰관, 모범운전자 등 687명과 순찰차, 사이드카 210대를 배치해 수험생 위주로 교통관리에 나선다.

교차로와 도로 합류 지점에 교통경찰관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수험생 탑승차로 붐비는 시험장 주변 진·출입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 주요 교차로, 역,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 40곳을 선정하고 순찰차 등을 비상 대기해둠으로써 지각할 우려가 있는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시험장 주변을 오가는 일반 운전자들은 수험생 편의를 위해 교통질서를 지키고 경적을 울리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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