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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솜, 어린이 차량 안전 확인장치 '원 세이핑가드' 출시

송고시간2018-11-12 14:56

늘솜, 어린이 차량 안전 확인장치 '원 세이핑가드' 출시 - 1

▲ ㈜늘솜(대표 박철오)은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안전확인장치 '원 세이핑가드(one Safe+ing Guard)'를 출시하고, 사전 예약판매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전확인장치'는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가 운행을 끝낸 후 차량 맨 뒤에 위치한 '안전확인 벨'을 누르지 않고 하차할 경우 차량에서 경광등과 비상경고음이 울리는 시스템이다.

안전확인장치 설치는 어린이 통학버스 내 '하차 확인의무 법률'(경찰청 도로교통법 개정안 공포 2018년 10월 16일·시행 2019년 4월 17일) 개정안이 개정·공포됨에 따라 어린이 차량은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원 세이핑가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부품 성능을 확인받은 제품으로 경광등, 벨 방식으로 최대 3분 이내 작동하며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옵션인 아이 캐치는 블루투스 무선 방식으로 아이가 하차 시 보호자가 버튼을 눌러주는 시스템으로 한 번 더 안전을 확인하는 이중 안전확인장치이다.

이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등 두 가지 색상을 지원하며, 무상 A/S 기간은 1년이다.

박철오 대표는 "원 세이핑가드는 어린이가 차량에 갇히는 안전사고가 더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하차 안전확인장치로 어린이집, 학원, 장애인 차량 등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발 빠르게 설치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 세이핑가드' 사전 예약 판매는 오는 12월 30일까지 늘솜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늘솜은 오는 14~1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18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어린이 통학 차량 안전확인장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 부스는 3홀 B43~45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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