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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 낙석…감곡~북충주 창원방향 내일까지 운행제한(종합)

송고시간2018-11-12 18:28

도로공사 "양평 방향은 오늘 오후 11시께 운행 재개"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지난 11일 밤 충북 충주시 노은면 연하리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비탈면 낙석 사고로 인해 감곡 나들목(IC)∼북충주 나들목까지 17.3㎞ 구간의 창원방향차량 운행이 오는 13일까지 통제된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낙석.
중부내륙고속도로 낙석.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오후 6시께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던 복구 작업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양평 방향은 이르면 오후 11시께 운행이 재개되겠지만 창원 방향은 내일까지 통제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사고 직후 낙석이 떨어진 창원 방향 고속도로만 통제했으나 비탈면이 추가로 유실될 가능성이 커지자 양평 방향의 차량통행도 막았다.

도로공사는 중장비 5대를 동원, 유실된 토사를 제거하고 보호둑(PC 방호벽 50m)을 설치했다.

도로공사는 도로교통연구원과 함께 낙석이 발생한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낙석.
중부내륙고속도로 낙석.

[충북지방경찰청 제공]

도로공사는 통행 제한 구간을 지나는 차량에 현재까지 우회로를 안내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11시 45분께 충주시 노은면 창원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 절개지에서 20여t의 낙석이 발생, 차량 4대가 파손되고 2명이 다쳤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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