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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추억의 고갯길 '보광재' 미래유산으로 지정된다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 흑석골과 완주군 구이를 연결하는 보광재 옛길이 전주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보광재를 미래유산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보광재 옛길은 완주 구이에서 전주 남부시장으로 장을 보러 오거나, 통학 시 애용하던 고개로 옛날 많은 사람과 물건들이 이 길을 통해 오갔다.

전주시청
전주시청

미래유산으로 지정되면 관련 정보가 전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미래유산 항목에 소개되고 '뚜벅이 투어'와 '미래유산 아카데미' 등 시민참여프로그램에도 반영된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보광재 옛길은 도로개설 이전 시민들의 애환이 서린 고갯길이었으며 현재는 산책과 등산로로 사랑을 받는 곳이다"며 "전주의 보물이 될 수 있도록 미래유산으로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0 15: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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