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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문화예술인 청와대 면담…대책수립 요구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과 만나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책임규명이 미흡하다고 비판하는 문화예술인들 모임인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가 8일 청와대 영풍문에서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을 만나 블랙리스트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수립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사태에 현 대통령이 사과하고 미진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재발 방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할 것과 대통령·정부·국회가 책임지고 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 의결안인 불법행위자 131명에 대한 책임규명권고안을 즉각 이행할 것 등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에 따르면 이 수석은 "블랙리스트에 대한 적폐청산이 제대로 이뤄져서 시민사회와 국민에게 속 시원한 결과를 드려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송구스럽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현장 문화예술인들이 제기한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날것 그대로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는 것이다.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는 앞서 지난 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면담하고 블랙리스트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및 특별조사단 구성, 블랙리스트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철저히"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철저히"(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문화예술단체 131개로 구성된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관계자들이 3일 오후 국회 앞에서 '블랙리스트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11.3 photo@yna.co.kr

abullap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08 23: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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