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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삼공사, kt 잡고 3연승 휘파람…양희종 3점슛 5개

LG는 윌리엄스 합류한 오리온에 승리, 오리온 8연패
안양 KGC 인삼공사 양희종
안양 KGC 인삼공사 양희종[KBL사진제공=연합뉴스]

(안양=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부산 kt를 꺾고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인삼공사는 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100-94로 승리했다.

인삼공사는 7승 4패를 기록해 서울 SK, 창원 LG와 공동 2위 자리에 올랐다.

경기는 치열했다. 인삼공사는 경기 초반 오세근을 앞세워 골 밑을 장악했다. 오세근은 1쿼터에만 8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1쿼터에 3점 슛 4개를 허용하는 등 외곽에서 밀리며 좀처럼 점수 차를 벌리지 못했다.

5점 차 내외의 공방전은 3쿼터 초반까지 이어졌다.

인삼공사는 3쿼터 중반 양희종이 외곽에서 폭발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양희종은 3쿼터 종료 6분 전부터 약 2분 동안 3점 슛 4개를 몰아넣었다.

분위기를 탄 인삼공사는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늘렸고, 3쿼터를 77-65로 마쳤다.

4쿼터엔 외국인 선수 랜디 컬페퍼와 오세근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14점 차까지 도망가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상대 팀 외국인 선수 데이빗 로건과 김민욱에게 연속 8점을 허용하며 91-85, 6점 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위기를 구한 건 양희종이었다. 그는 경기 종료 2분 16초를 남기고 천금 같은 3점슛에 성공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인삼공사는 94-87로 앞선 경기 종료 1분 45초 전 기승호의 외곽슛으로 10점 차를 만들었다.

이후 상대 팀 로건에게 연속 득점을 내줘 다시 점수 차가 좁혀졌지만, 박형철의 자유투와 오세근의 골밑슛으로 쐐기를 박았다.

양희종은 3점 슛만 5개를 기록하며 15득점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오세근은 25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창원에선 창원 LG가 고양 오리온을 89-73으로 꺾고 공동 2위 자리를 꿰찼다.

오리온은 8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오리온은 이날 경기에서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 리온 윌리엄스가 합류했지만,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08 21: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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