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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예산심사 계속…일자리·남북협력사업 충돌

교육위,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3법 심사 예정
인사말 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인사말 하는 이낙연 국무총리(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11.5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국회는 9일 470조5천억원 규모인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심사를 이어간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종합정책질의(5∼6일), 경제부처(7∼8일)에 이어 비경제부처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간다.

외교통일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도 전체회의를 통해 소관 부처장을 상대로 예산안 질의를 한다.

정무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은 각각 예산결산심사 소위원회를 열고 '현미경 심사'를 할 예정이다.

예결위와 각종 상임위에서 일자리 사업과 남북협력 사업 등 쟁점 예산을 놓고 여야가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kong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6 09: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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