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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 노량진시장 이전 '최후통첩일'

'계속되는 대치'
'계속되는 대치'(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지난 6일 수협의 구 노량진시장 단전,단수 조치에 반발한 구 시장 상인들이 신시장 화물차 출입구를 막고 누워 차량 통행을 막고 있다. trauma@yna.co.kr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두고 일부 상인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협이 최후통첩일을 설정했다.

수협은 9일 남아 있는 281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 신시장 이전 신청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수협은 이날 오후 5시까지 신시장 입주 희망자의 신청서를 접수해 이전을 지원하고 신청 종료 후 남는 신시장 점포는 어업인과 일반인에게 배정할 방침이다.

현재 새 노량진시장 건물에 입주가 결정되지 않은 점포 자리는 320곳으로 알려졌다.

노량진수산시장은 시설 노후화 등의 문제로 2004년부터 현대화가 추진돼 2016년 3월부터 새 시장 영업이 시작됐다. 그러나 전체 654개 점포 가운데 281곳이 이전을 거부하며 갈등을 빚어오다 수협이 이전 거부 상인들을 대상으로 낸 소송에서 지난 8월 대법원이 수협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수협은 강제집행을 4차례 시도했으나 이전 반대 상인들로 구성된 '현대화비상대책총연합' 등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고, 지난 5일부터 아직 영업 중인 구 시장 점포에 단전·단수 조치를 하는 등 갈등이 격화했다.

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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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15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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