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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뉴욕에 새 거점 마련해 1만2천명 증원 추진

구글 캠퍼스
구글 캠퍼스[위키미디어 제공]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세계 최대의 검색엔진이 구글이 미국 뉴욕을 또 하나의 거점으로 삼는다.

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구글은 이 계획을 위해 뉴욕시의 웨스트 빌리지 지역에서 단지 하나를 임차하려고 협상하고 있다.

구글은 올해 초에 뉴욕 첼시마켓 지역 근처에 24억 달러(약 2조7천억원)를 주고 부동산을 매입한 바 있다.

FT는 구글이 이를 통해 뉴욕에서 자사 인력을 8천명에서 2만명으로 늘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마켓워치는 구글이 임차하려는 건물이 세인트존스 터미널에 있는 사무실로 2022년 완공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세계 최고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도 2곳에 제2 본사를 두기로 하고 뉴욕 등을 검토하고 있다.

아마존은 제2의 본사를 세운다고 확장사업을 널리 알렸으나 구글은 조용하게 작업을 추진해 대조를 이뤘다.

구글은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급격한 성장 때문에 국내 사업의 범위를 확장할 새 대형시설이 필요했다.

작년에 구글은 실리콘밸리 본사에서 멀지 않은 새너제이에 2만여명 노동자를 위한 캠퍼스를 짓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jang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08 1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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