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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평화연대 신임 사무총장에 강병수 전 인천시의원

송고시간2018-11-07 10:45

[동북아평화연대 제공]

[동북아평화연대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북방동포 지원 NGO인 동북아평화연대는 새 사무총장에 국무총리 산하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위원인 강병수(57) 전 인천광역시 시의원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동북아평화연대는 "한겨레신문사 사업국장과 녹색연합 인천지부 운영위원을 지내는 등 언론·시민사회·정치계에서 두루 경험이 있어서 단체의 조직력을 강화하고 활동반경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적임자"라고 발탁 사유를 설명했다.

강 사무총장은 "2018 판문점 선언으로 남북 평화의 새로운 분위기가 조성되고, 동북아 지역이 철로와 육로를 통해 교류가 확대되는 시점에 중책을 맡게 돼 사명감을 느낀다"며 "동북아평화연대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활동가와 구성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1년에 창립한 동북아평화연대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의 고려인을 비롯해 중국 조선족과 재일동포의 지위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재외동포법 개정 운동, 고려인 문화센터 설립·지원, 고려인 유라시아 대장정 주관, 고려인 학교 운영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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