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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세계 1위 로즈, 1주일 만에 켑카에 1위 내줄 듯

송고시간2018-11-07 10:17

저스틴 로즈
저스틴 로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1주일 만에 세계 1위 자리에서 내려온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7일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브룩스 켑카(미국)가 다시 세계 1위가 된다"고 보도했다.

로즈는 4일 끝난 유러피언투어 터키항공 오픈에서 우승하며 1위였던 켑카를 밀어내고 세계 1위가 됐다.

로즈가 세계 1위가 된 것은 올해 9월에 이어 2개월 만이다.

당시 불과 2주 만에 세계 1위를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내줬던 로즈는 이번에는 그보다 더 짧은 1주일 만에 1위에서 밀려나게 됐다.

브룩스 켑카
브룩스 켑카

[AFP=연합뉴스]

골프채널은 "이번 주 켑카와 로즈 모두 대회에 출전하지 않지만 최근 2년간 성적을 바탕으로 산정하는 세계 랭킹에서 켑카의 출전 대회 수가 45개에서 44개로 줄면서 다시 켑카가 1위가 된다"고 설명했다.

랭킹 포인트 합계를 출전 대회 수로 나누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위권 성적을 내지 못한 대회가 출전 대회 수에서 제외되면 랭킹 포인트 점수가 올라가게 된다.

현재 로즈의 랭킹 포인트는 10.29, 켑카는 10.24로 불과 0.05점 차이다.

12일 자 순위에서는 켑카가 10.32가 되면서 10.16의 로즈를 앞서 다시 1위에 오른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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