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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리자"…부산시·부산상의 머리 맞댄다

송고시간2018-11-07 08:48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오거돈 부산시장과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7일 오후 녹산산단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프로젝트인 '경제 활성화 with 상의' 계획을 발표한다.

부산시와 부산상의는 시 공무원과 상의 직원이 함께하는 5개 프로젝트팀을 만들기로 했다.

일자리 창출팀은 내년 말까지 '부산 1만명+ 일자리 창출 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해 1개 회사가 1명∼5명을 신규 채용하도록 하는 캠페인을 한다.

좋은 기업유치팀은 기업과 관련된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결집한 '글로벌 투자유치 카라반'을 출범해 투자유치에 나선다.

해외시장개척팀은 32개국 69개의 부산상의 자매 상의 네트워크를 활용, 협력 도시를 늘리고 경제사절단을 보내 해외시장을 공략한다.

기업애로해소팀은 현장 중심으로 기업의 애로사항과 규제혁신 과제를 받아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현안대응팀은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북항 복합리조트 실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 논리를 개발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녹산산단에 있는 한 잉크공장을 방문해 기업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연다.

부산시청
부산시청

촬영 조정호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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