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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3분기 영업익 392억원…42% 증가(종합)

송고시간2018-11-07 08:46

더블유게임즈의 소셜카지노 게임 '더블유 카지노'
더블유게임즈의 소셜카지노 게임 '더블유 카지노'

[더블유게임즈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신선미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더블유게임즈[192080]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42.1% 증가한 39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234억원으로 15.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7억원으로 60.2% 증가했다.

더블유게임즈는 "대표 게임 '더블유카지노'의 모바일 결제액이 작년 동기 대비 35.2% 증가하는 등 모바일 부문의 성장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마케팅 비용은 지난 분기보다 19억원 감소한 133억원을 기록했다"며 "마케팅 비용은 줄었는데 결제액이 증가해 영업이익이 극대화됐다"고 분석했다.

더블유게임즈에 따르면 자회사인 '더블다운인터렉티브'(DDI)의 실적도 개선 추세다. 3분기 별도기준 DDI의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749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199억원이다.

더블유게임즈의 원용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사업 전반의 효율화를 통해 매 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4분기는 소셜카지노 시장의 최대 성수기인 만큼 최고의 매출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에 상장된 더블유게임즈는 현재 유가증권시장(KOSPI) 이전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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