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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제우주정거장 컴퓨터 1대 고장…운영엔 영향 없어"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컴퓨터 3대 가운데 하나가 고장을 일으켰다고 러시아 우주당국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는 이날 "ISS에 있는 3대의 컴퓨터 가운데 하나가 프로그램 고장을 일으켰다"면서 "컴퓨터 작동 재개를 위해선 재부팅이 필요하며 오는 8일 재부팅을 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로스코스모스는 "2대의 컴퓨터만 정상 작동하면 문제가 없기 때문에 ISS 운영에는 이 고장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이달 16일 발사될 우주화물선 '프로그레스 MS-10'과 ISS의 도킹 작업을 확실히 수행하기 위해 그 전에 고장 컴퓨터를 재부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ISS에선 앞서 지난 8월 말에도 정거장에 도킹해 있는 러시아 '소유스 MS-09' 유인우주선에서 지름 2mm 정도의 미세한 구멍 2개가 생겨 정거장에서 공기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국제우주정거장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06 23: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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