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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카자흐스탄에서 의료관광설명회 열어

송고시간2018-11-06 16:42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해 부산의 의료기술과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의료관광설명회를 열었다.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카자흐스탄 의료관광설명회에는 부산관광공사와 고신대복음병원, 청맥병원, 힘찬병원, 아이엠성형외과 등이 참가했다.

부산 의료관광설명회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부산 의료관광설명회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카자흐스탄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 수 6위의 의료관광 시장이다.

이번 의료관광설명회는 부산과 알마티 간 의료기술 교류 세미나, 진료상담회, 의료관광 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

의료관광 설명회에는 현지 유치업체 관계자 60여 명을 초청해 진료과목별 비즈니스 상담회와 부산의료관광 홍보자료 발표회 등 부산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관광 매력을 소개했다.

카자흐스탄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의료기술 세미나에서는 현지 의료인들과 최신 수술기법을 공유했고, 진료상담회에는 알마티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카자흐스탄 국립암센터와 의료기술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민간 차원의 의료교류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홍보하고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의료관광 도시 부산의 위상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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