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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AI 공원' 베이징에 오픈…바이두 참여

베이징의 AI 공원 [사진 바이두]
베이징의 AI 공원 [사진 바이두]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에 첫 인공지능(AI) 공원이 문을 열었다.

6일 중국 신화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거대 인터넷 기업 바이두(百度)가 참여한 이 공원은 베이징 북쪽의 한 공원을 개조한 뒤 이달 초 일반에 공개됐다.

바이두의 창업자로 이사회 의장 겸 CEO인 리옌훙(李彦宏)은 바이두와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 지방정부가 함께 "세계 최초의 AI 공원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AI 공원으로 탈바꿈한 하이뎬공원에는 바이두의 아폴로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다닌다.

공원의 지능 보행로 곳곳에는 얼굴인식 장비가 있어 등록한 이용자의 운동 데이터를 기록한다. 이용자는 나중에 운동 시간과 속도,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인간의 말에 반응하는 지능형 스피커 등도 공원에 설치됐다.

하이뎬공원은 베이징 4환 도로 근처에 있으며 규모는 34헥타르에 이른다. 지난해 120만명이 이 공원을 찾았다.

근래 중국 기업들은 AI 산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중앙정부도 지난해 10월 차세대 AI 기술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06 11: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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