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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대응 지상·공중 합동훈련 충주서 열려

산림청 초대형 헬기 등 헬기 9대 투입
지난해 합동훈련 모습
지난해 합동훈련 모습[산림청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이 7일 충북 충주시 소태면 양촌리 응주산 일대에서 충북도·충주시와 합동으로 '2018년 전국 산불 진화 합동 시범훈련'을 한다.

이번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때 긴급대처 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 공조와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훈련에는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지상·공중에서 입체적인 진화작업을 한다.

공중에서는 재난관리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산불 발생 신고접수 후 30분 이내에 진화 헬기를 현장에 출동시켜 초기에 신속히 진화하는 초동대처 훈련을 한다.

지난해 합동훈련 모습
지난해 합동훈련 모습[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산림청 초대형 헬기(S-64E)와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헬기 9대를 투입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진화 시범훈련을 한다.

지상에서는 행안부,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등 200여명이 각자의 임무와 역할에 따른 협업대응 훈련을 한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합동훈련은 산불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좋은 기회"라며 "훈련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06 09: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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