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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북한 보급 휴대전화 600만대…대당 100∼200달러 판매"

송고시간2018-11-05 13:01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5일 북한에 보급된 휴대전화가 600만대에 이르며, 대당 100∼200달러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북한에서 사용 중인 휴대전화가 600만대라고 최근 강연한 것을 들었는데 맞나"라고 질의하자, "(사실이) 맞다"고 확인했다.

조명균 "북한 보급 휴대전화 600만대…대당 100∼200달러 판매"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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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중·고등학생도 휴대전화를 소지한다는데 방탄소년단 유튜브도 볼 수 있나"라는 윤 의원의 질문에 "인터넷 개방은 되지 않고 내부망처럼 돼 있어 제약이 있으나, 북한 청소년들 사이에 유통된다고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북한에서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지금 현재는 3G 아래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으며, 판매 가격에 대해서는 "100달러부터 200달러 사이에서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답변하는 조명균 장관
답변하는 조명균 장관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8.10.29
jieunlee@yna.co.kr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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