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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안전한 차량관리 자동차검사 업무 지도 점검

송고시간2018-11-05 11:07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차량 불량정비 등으로 말미암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차량관리를 위한 자동차검사 업무 지도 점검을 한다.

국토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정비 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도내 지정정비사업체 169곳이 대상이다.

최근 3년간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나 부실검사 의심업체는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설·장비 기준 적합 여부, 불법 구조변경 차량 허위 합격처리, 부실검사, 기술인력 확보, 검사원 자격 사항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앞서 도는 지난 3분기까지 자동차검사 지도 점검 결과 중점 점검대상 103곳 중 66개 업체를 적발해 위반사항이 가벼운 곳은 현지에서 바로잡고 미확인된 검사기구 사용 등 법규를 위반한 8곳은 업무 정지하거나 검사원 직무정치 처분했다.

동절기 맞아 공사장 등 안전취약시설 긴급 점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오는 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동절기를 대비해 안전취약시설을 긴급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계절 변화에 취약한 노인 등이 거주하는 시설과 시기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승강기 제조업체와 시·군의 안전관리 추진상황도 점검한다.

2개반 7명으로 안전점검단을 구성해 공사장 20곳, 노유자시설 20곳, 승강기 제조업체 10곳, 운행정지 승강기 50곳 등 모두 100곳을 점검한다.

화재 안전취약시설은 건축물 구조안전과 전기·가스 등 전열 기구 이상 유무를, 승강기 제조업체는 등록기준 준수·각종 변경사항 신고지연 여부 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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