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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청소년 문화의 집 설계 공모…2020년 완공

송고시간2018-11-05 11:03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문화의 집 설계공모를 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당선작이 결정되면 기본·실시설계를 한 뒤 같은 해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이 2020년 10월까지 국비 등 37억5천만원을 들여 증평읍 송산리 '복합커뮤니티 시설용지'에 지을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상 3층(전체면적 1천500㎡) 규모로 동아리방, 休(휴)카페, 정보시설을 갖춘다.

노래 연습실, 영화 감상실, 포켓볼장, 공부방, 댄스 연습실도 들어선다.

군은 애초 2019년까지 문화의 집을 지을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12월 당시 군의회가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를 보류하는 바람에 완공 시기를 늦췄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꿈과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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