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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원덕농공단지 입지 월천리→옥원리로 재검토

송고시간2018-11-05 10:35

삼척 원덕농공단지 조감도
삼척 원덕농공단지 조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원덕읍에 조성할 농공단지 입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삼척시는 2022년까지 원덕읍 일대에 14만8천㎡ 규모의 새로운 농공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1990년대 조성된 도계농공단지와 근덕농공단지가 포화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입지선정 연구용역에서 우선적 후보지로 선정된 월천리를 대상으로 지난 8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LNG 생산기지에 이어 또 다른 산업단지 개발을 수용할 수 없다는 주민 의견에 따라 차순위인 옥원리를 대상으로 부지선정 타당성 검토용역을 다시 주문했다.

이번 용역 결과는 올해 말 나올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새로운 농공단지가 일자리 창출, 지역주민 소득 증대 등 성장동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 조성부지를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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