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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등록 등 불법영업 측량업체 104곳 적발

송고시간2018-11-05 10:34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10월 도내 전체 측량업체 1천87곳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여 법규를 위반한 104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토지측량 [연합뉴스 자료사진]
토지측량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형별로는 등록기준 미달 25곳, 변경신고 지연 30곳, 무단폐업 10곳, 성능검사 지연 38곳, 무등록 1곳 등이다.

수원 A 측량업체는 등록된 기술자가 퇴사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등록관청인 경기도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 B 측량업체는 허위 등록번호를 측량도면에 표기하는 등 등록업체로 속이고 영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는 위반 업체에 대해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며 성능검사 지연으로 적발된 38곳은 국토지리원에 통보할 예정이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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