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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체험하며 쉬는 여행 '뉴질랜드 팜스테이'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해외에서 현지인의 삶을 경험해 보는 여행은 색다른 맛을 안긴다. 관광지 위주로 돌아보는 일반 여행에서는 결코 알 수 없는 날 것 그대로의 일상을 접할 수 있다.

마운트 후이아 팜스테이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마운트 후이아 팜스테이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뉴질랜드관광청이 뉴질랜드인의 삶과 농장에서의 일상을 경험하면서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팜스테이 농장 세 곳을 소개했다.

◇ 마운트 후이아 팜스테이 = 북섬 중부 마너와투(Manawatu)의 산악지대에 있는 농장이다. 농장주 부부와 함께 지내며 양털 깎기, 양몰이, 달걀 꺼내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인근에서는 수영, 송어 낚시, 사이클링,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다. 손님용 침실이나 통나무집을 이용한다. 손님용 침실 상품은 식사가 포함되고 1박 요금은 2인 기준 225뉴질랜드달러(약 16만8천원). 통나무집 1박 요금은 성인 1인당 75뉴질랜드달러, 어린이(1~14세) 45뉴질랜드달러. www.mthuia.co.nz

스프레이 포인트 스테이션 숙소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스프레이 포인트 스테이션 숙소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 스프레이 포인트 스테이션 = 남섬 말버러(Marlborough)의 와이호파이 계곡에 있다. 숙소는 소몰이꾼의 거처를 복원한 집이나 청정 자연에 둘러싸인 집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노천욕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악자전거, 헬기 투어, 사륜구동 목장 투어, 조류·동물 관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인근에서 와이너리 투어를 경험할 수 있다. 1박 요금은 숙소 종류에 따라 250뉴질랜드달러 또는 495뉴질랜드달러. www.offthemapp.co.nz

◇ 실버스트림 알파카 팜스테이 = 남섬 캔터베리(Canterbury)에 있는 알파카 농장이다.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거나 만지며 교감할 수 있다. 알파카 털로 만든 모자, 스카프도 살 수 있다. 숙소로는 욕실과 주방이 딸린 5인용 통나무집 2채가 있다. 인근에서 낚시, 승마를 즐길 수 있다. 1박 요금은 2인 기준 270뉴질랜드달러이고, 최대 5인까지 1명 늘 때마다 30뉴질랜드달러가 추가된다. www.alpaca-farmstay.co.nz

실버스트림 알파카 팜스테이의 알파카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실버스트림 알파카 팜스테이의 알파카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dk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05 11: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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