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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조난 등산객 16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종합)

송고시간2018-11-05 13:52

등산객 구조작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등산객 구조작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성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국립공원 가야산에서 조난된 70대 등산객이 16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경북도소방본부는 5일 오전 11시 10분께 경북 성주 국립공원 가야산에서 길을 잃은 등산객 김모(73·부산)씨를 무사히 구조해 후송했다.

김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북도소방본부가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 4일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가야산을 오른 뒤 하산하면서 홀로 성주군 가천면 법전리 쪽으로 내려오다가 연락이 끊겼다.

김씨는 같은 날 오후 7시께 경북도소방본부 상황실에 구조를 요청하는 통화를 했지만, 휴대전화 배터리가 떨어져 이후 연락이 닿지 않았다.

경북도소방본부와 경남도소방본부는 차 11대와 구조대원 20여명을 투입해 성주군 가천면 가야산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벌여 김씨를 찾았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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