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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세신실에 놔둔 열쇠로 옷 보관함 열고 절도

송고시간2018-11-05 07:14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목욕탕 세신실에 잠시 놔둔 열쇠로 몰래 옷 보관함을 열고 지갑, 가방 등을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중목욕탕 절도 (PG)
대중목욕탕 절도 (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산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일 오전 11시 40분께 부산의 한 대형 목욕탕에서 여성 손님이 세신 서비스를 받으려고 놓아둔 열쇠를 빼돌린 뒤 두 차례에 걸쳐 옷 보관함을 열고 명품 지갑과 현금, 가방 등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목욕탕 내부 폐쇄회로(CC)TV로 용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A씨를 붙잡았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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