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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일부 지역 영하권, 일교차 커

송고시간2018-11-05 06:23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5일 충북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다.

단풍에 내려앉은 서리[연합뉴스 자료사진]
단풍에 내려앉은 서리[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온은 괴산 청천 영하 2.3도, 충주 수안보 영하 1.1도, 제천 영하 0.9도가 기록됐다. 청주는 5.4도, 단양은 2.5도, 옥천은 0.7도이다.

낮에는 도내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17∼19도까지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서리가 내리고 산간은 지역에 따라 얼음이 얼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에 따라 짙은 안개도 끼겠다.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대기 환경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6일)까지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우려가 크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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