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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3명·투수 13명' 두산과 SK 동일한 KS 엔트리 배분

송고시간2018-11-03 15:53

한국시리즈 선전 다짐하는 두산-SK
한국시리즈 선전 다짐하는 두산-SK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두산베어스 이용찬(왼쪽부터), 정수빈, 김태형 감독,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 김강민, 김광현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1.3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시리즈(KS)에서 격돌하는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가 엔트리 30명의 포지션을 동일하게 분배했다.

4일부터 7전4승제 KS를 치르는 양 팀은 3일 오후 엔트리를 공개했다.

두산은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으로 엔트리를 채웠다.

플레이오프(PO)와 같은 엔트리를 제출한 SK의 포지션 분배도 두산과 같다.

두산은 KS를 준비하다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우완 김강률만 제외됐을 뿐, 정규시즌에 활약했던 선수들이 모두 KS 엔트리에 승선했다.

조쉬 린드블럼, 세스 후랭코프, 이용찬, 이영하, 유희관 등 선발 요원들이 예상대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정규시즌에서 부진했던 좌완 장원준도 KS에 출전해 명예 회복을 노린다.

포수는 양의지, 박세혁, 장승현으로 구성했다. 당대 최고 포수 양의지가 있지만, 박세혁과 장승현도 공수에서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

SK도 김광현, 메릴 켈리, 앙헬 산체스 등 PO에서 활약한 투수들은 KS 엔트리에 넣었다.

또한 주전 포수 이재원이 발뒤꿈치 통증을 앓고 있어 포수 엔트리도 3명으로 유지했다. 허도환과 이성우가 이재원의 백업 역할을 한다.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감독 (88)김태형 (88)힐만
코치 (70)공필성 (71)이강철
(75)조인성 (77)조성환
(79)김태균 (82)권명철
(87)박철우 (89)고토
(75)손지환 (76)박재상
(80)박경완 (81)김성갑
(83)손혁 (84)예이츠
(86)정수성 (99)정경배
투수 (1)함덕주 (3)이현승
(16)김승회 (19)강동연
(28)장원준 (29)유희관
(33)윤수호 (34)린드블럼
(40)후랭코프 (45)이용찬
(49)박신지 (50)이영하
(66)박치국
(1)김택형 (11)신재웅
(15)산체스 (18)정영일
(22)서진용 (23)켈리
(29)김광현 (32)박정배
(42)문승원) (50)박종훈
(51)김태훈 (55)이승진
(66)윤희상
포수 (2)장승현 (10)박세혁
(25)양의지
(20)이재원 (34)허도환
(35)이성우
내야수 (6)황경태 (7)이병휘 (8)류지혁
(13)허경민 (24)오재원
(36)오재일 (52)김재호 (53)최주환
(3)나주환, (4)최항 (6)김성현
(7)박승욱 (14)최정 (27)로맥
(28)강승호 (36)박정권
외야수 (23)정진호 (31)정수빈 (32)김재환
(37)박건우 (51)조수행 (62)백민기
(0)김강민 (8)김재현 (19)정진기
(37)정의윤 (38)김동엽 (62)한동
합 계 감독 1명, 코치 8명, 선수 30명
(총 39명)
감독 1명, 코치 8명, 선수 30명
(총 39명)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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