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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일상에서 만나다…'창원의 집' 한복 패션쇼 열어

송고시간2018-11-03 14:15

창원 도심 고택, 한복 전문가 만든 40점 선보여

창원의 집 야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의 집 야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 산하기관인 창원문화재단이 3일 '창원의 집'에서 한복 패션쇼를 열었다.

남·여 성인모델, 어린이 모델 26명이 창원의 집 야외에서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한복 전문가인 이덕숙 씨가 만든 한복 40점을 선보였다.

1·2부로 나뉜 패션쇼 사이사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등이 무대에 올라 산도깨비, 군밤타령, 통영개타령, 밀양아리랑 등 흥겨운 국악 동요를 불렀다.

사전예약자만 좌석 200석이 제공됐다. 입석으로 패션쇼를 방문한 관람객도 많았다.

창원의 집은 200여 년 전 순홍 안 씨 5대조인 안두철 선생이 살던 전통 기와집으로 창원 시내 유일 고택 문화공간이다.

솟을대문, 사랑채, 안채 등 건물 14채가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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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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