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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초대형 헬기(S-64E) 본격 임무 시작

5일 취항식…강원도 원주에 배치돼 산불 진화 임무 수행
산림항공본부의 초대형 헬기
산림항공본부의 초대형 헬기[산림항공본부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 헬기(S-64E) 1대를 새로 도입해 오는 5일 강원도 원주 산림항공본부에서 취항식을 하고 본격 임무를 시작한다.

산림항공본부는 강원도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형산불에 대비하고 각종 산림 보호 사업에 투입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원주에 초대형 헬기를 배치했다.

이번에 배치된 초대형 헬기는 2002년에 처음 도입해 현재 전북 익산, 충북 진천, 경북 안동에 각 1대씩을 배치해 운용 중인 기종이다.

물 탑재량이 대형헬기의 2.5배인 8천ℓ로 45초 이내에 물을 담을 수 있고 1회 투하 때 살포면적은 폭 30m, 길이 210m로 대형산불 진화에 매우 효과적인 기종으로 평가된다.

물 담는 산림항공본부 초대형 헬기
물 담는 산림항공본부 초대형 헬기[산림항공본부 제공=연합뉴스]

자동비행조종장치, 현대화된 디지털 조종실 계기장치, 지형충돌 경고장치(HTAWS), 야간 NVG 조명 등이 새롭게 설치돼 한층 업그레이드됐고, 더 안전한 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항공본부는 지난해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초대형 헬기를 내년 말까지 2대 더 도입해 강릉과 진천에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염종호 산림항공본부장은 "초대형 헬기가 원주에 배치돼 강원도권 대형산불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헬기 지원체계를 개선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01 17: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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