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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업체 '디자인 주식회사' 11월 코스닥 상장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를 만드는 업체 '디자인 주식회사'가 11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이 회사는 31일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상장 계획을 밝혔다.

2012년 설립된 디자인은 보조배터리, 충전기, 블루투스 스피커 등 스마트기기 액세서리와 휴대용 선풍기, 공기청정기 등 소형가전을 만드는 회사다.

회사 측은 자사의 브랜드 'KOKIRI'(코끼리)가 업종 내 최상위 인지도를 자랑한다며 보조배터리는 월 판매량 기준 시장점유율 1위라고 강조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출액은 연평균 54.6%, 영업이익은 118.8%의 속도로 급성장했다. 작년 매출액은 305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이다.

특히 한류 열풍의 영향으로 수출액이 2016년 9억원에서 작년 19억원으로 늘어났다.

올해 말에는 보조배터리를 빌려주는 '공유 배터리 사업'도 추진한다.

공유 배터리는 소비자가 스마트기기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대여점을 찾아 보조배터리를 빌리고, 필요한 만큼 사용한 뒤 반납하는 서비스 사업이다.

중국에서는 이런 방식의 서비스 이용자가 2016년 320만명에서 1년 만에 1천만명으로 늘어난 사례가 있어 국내에서도 전망이 밝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자인의 공모 희망가 범위는 9천∼1만100원이다. 11월 1∼2일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정해지면 같은 달 7∼8일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상장 예정일은 11월 15일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성재원 디자인 주식회사 대표[디자인 주식회사 제공=연합뉴스]
성재원 디자인 주식회사 대표[디자인 주식회사 제공=연합뉴스]

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31 14: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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