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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무기계약직 전환"…민주노총 5명 김천시장실 점거 농성

민주노총 조합원 150명, 시청 본관 로비서 농성하다 해산
김천시청 본관 로비서 농성 중인 민주노총 노조원들
김천시청 본관 로비서 농성 중인 민주노총 노조원들[김천시 제공=연합뉴스]

(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경북지부 간부 5명이 30일 오후 김천 시장실을 점거해 밤샘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 5명은 이날 오후 4시께 시청 2층 시장실에 들어가 김천시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들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요구했다.

시청 정문 앞에서 같은 이유로 시위를 벌이던 민주노총 조합원 150여명은 뒤이어 시청 본관 로비에 들어가 농성을 벌인 뒤 밤늦게 해산했다.

노조 간부 5명이 시장실에 들어갔을 때 김충섭 시장은 외부에 있어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정부의 무기계약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김천시통합관제센터 기간제 근로자들이 포함되는데 김천시가 무기계약직 전환에 소극적"이라고 주장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기간제 근로자 중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은 200여명에 달해 순차적으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관제센터 기간제 근로자부터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김천시통합관제센터에는 36명의 관제요원이 2년 기간제(계약직)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 중 20여명이 민주노총 조합원이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31 00: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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