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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국산 항모 실전 배치 작업 순풍…3차 시운항 개시

중국 첫 자국산 항모 011A함
중국 첫 자국산 항모 011A함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의 첫 자국산 항공모함인 001A함이 지난 28일 세 번째 시험 운항에 나섰다고 중국 매체들이 30일 보도했다.

관영 인민망(人民網) 등에 따르면, 001A함은 지난 28일 오전 다롄(大連) 조선소에서 기념식을 연 뒤 3차 시험 운항에 들어갔다.

001A함은 진수된지 1년여 만인 올해 5월 첫 시운항에 나섰고, 이후 3개월 단위로 8월 2차 시운항, 10월 말 3차 시운항을 진행했다.

이번 시운항은 2차 시운항 때와 마찬가지로 28일부터 약 열흘간 진행된다.

중국 해군 89호 종합보급함도 이번 시운항 동안 001A함과 함께 시운항에 나선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 따르면, 항모 갑판에 위에 각종 함재기 모형들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2차 시운항이 탑재량, 지휘, 통신, 위기관리 등을 테스트했다면, 이번 시운항은 항모 적합성 검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랴오닝(遼寧)성 해사국은 이번 시운항을 위해 이미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항해 경고를 발효한 상태다. 시운항 장소는 황하이(黃海) 인근 4개 지점으로 이전 시운항과 지역과 비슷하다.

앞서 중국 군사 전문가 겸 평론가인 쑹중핑(宋忠平)는랴오닝함의 전례에 비춰 001A함이 내년 5월께 실전 배치될 것으로 예상했다.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30 10: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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