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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공항, 수하물노동자 5일째 파업…항공기 130편 또 결항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의 수하물 운반 노동자들이 29일 5일째 파업을 벌여 이날도 전체 항공편의 약 5분의 1이 취소되는 등 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공항 측에 따르면 수하물 운반업체인 '아비아파트너' 소속 노동자들의 계속된 파업으로 이날 예정된 항공편수 630편 가운데 130편이 취소됐다.

지난 25일부터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노동자들은 당초 28일 파업을 끝낼 예정이었으나 휴일까지 계속된 협상이 타결에 실패하면서 이날까지 파업이 계속됐다.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지난 26일부터 매일 항공편 100편 이상이 취소됐다.

노사 협상은 29일 재개돼 타결 여부가 주목된다.

벨기에에서 가장 큰 공항인 브뤼셀공항은 지난해 2천500만 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수하물노동자 파업으로 항공편이 취소돼 발묶인 승객들 [브뤼셀 로이터=연합뉴스]
수하물노동자 파업으로 항공편이 취소돼 발묶인 승객들 [브뤼셀 로이터=연합뉴스]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29 23: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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