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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에 기업주치의센터 문 연다…중소기업 어려움 해소

송고시간2018-10-29 17:11

광주 광산구청
광주 광산구청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기업주치의센터가 광주 광산구에 문을 연다.

광산구는 12월 초 개소를 목표로 기업주치의센터 수탁기관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 137㎡ 규모로 들어서는 기업주치의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각종 경영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0년 12월까지다.

지원 자격은 관련 사업 수행 경력 3년 이상인 기관, 대학. 비영리단체, 법인 등이다.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내달 5일까지 일자리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업체를 선정하면 내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홍보를 위한 간담회도 개최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기업주치의센터가 평동, 소촌산단의 공장등록 업무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중소기업과 영세 상공인 경영 어려움 해소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쓸 기관 또는 단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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