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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맹아학교 소속 선수들,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수확'

송고시간2018-10-29 16:47

금메달 목에 건 조형관 선수
금메달 목에 건 조형관 선수

[전북맹아학교 제공]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맹아학교는 소속 선수들이 전북 익산에서 치러진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메달 3개를 수확했다고 29일 밝혔다

육상필드 남자 창던지기 F11(선수부)에 출전한 조형관 선수는 23m 8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체전 일주일 전 훈련을 하다 왼손을 다쳤지만, 체계적으로 재활을 받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역도 남자 -66kg급 스쿼트 OPEN(시각, 동호인부)에 출전한 오승진 선수는 100㎏을 들어 올려 동메달을 획득했다.

체전에 올해 첫발을 디딘 장화익 선수도 육상필드 남자 원반던지기 F13(선수부)에서 21m 44의 성적을 내 동메달을 따냈다.

전북맹아학교 관계자는 "장애인체전 준비로 구슬땀을 흘린 보람이 있어 기쁘다"며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한 선수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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