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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1인 방송 도전기…JTBC '날보러와요'

'날보러와요' 제작발표회[JTBC 제공]
'날보러와요' 제작발표회[JTBC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1인 크리에이터들의 방송 진출이 활발해짐과 동시에 개인방송으로 영역을 넓히는 방송인들도 는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이하 '날보러와요')는 이러한 프로 방송인들의 개인방송 도전기를 그린다.

노사연, 조세호, 마이크로닷, 알베르토 몬디가 자기 개성이 담긴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는다.

노사연[JTBC 제공]
노사연[JTBC 제공]

노사연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뷰티 채널 ' 식스티 앤 더 시티'를 개설한다. 57세 노사연이 10~20대 뷰티, 패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경험해보는 프로젝트가 채널에 담길 예정이다. 노사연은 패션위크를 방문하고 아이돌 메이크업을 배우는 등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

조세호는 자신의 '국민 불참러' 별명을 활용한 채널을 만든다. 그의 '해주~세호' 채널에서는 시청자가 참석하지 못하는 돌잔치, 체육대회, 팬미팅 등의 행사에 대신 가는 조세호 모습을 볼 수 있다.

래퍼 마이크로닷은 레시피북 만들기 프로젝트인 '마이크로 내시피' 채널을 연다. 마이크로닷은 시청자와 동료 방송인에게 '내시피'(나만의 레시피)를 신청받아 레시피북을 제작한다. 간단한 팁으로 자주 먹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그의 아들 레오와 함께하는 육아 채널 '레몬TV'를 개설한다. 파스타로 이유식 만드는 법, 이탈리아 자장가로 아이 꿀잠 재우는 법 등 알베르토만의 육아 비법이 공개된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노사연은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뛰어들었다"며 "뛰어들긴 했지만, 솔직히 아직 뭐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웃었다.

조세호는 "재미와 웃음을 드리는 것을 추구한다"며 "촬영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벌어지는 일들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JTBC '랜선라이프'등 1인 크리에이터들을 다룬 프로그램뿐 아니라 SBS TV '가로채널' 등 연예인들의 개인방송 제작기를 담은 예능이 많아진 가운데 '날보러와요'가 차별화할지 주목된다.

오는 30일 밤 11시 첫 방송.

조세호[JTBC 제공]
조세호[JTBC 제공]

dy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29 1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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