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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男그룹 선발 'YG보석함' 제작…연습생 29명 공개"

첫 방송은 11월 16일 예정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 [YG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YG엔터테인먼트가 11월 16일 신인 남자그룹 선발 프로그램 'YG 보석함'을 선보인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29일 오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 공개하지 않은 YG 남자 연습생 29명을 모두 공개한다"고 밝혔다.

'YG보석함'은 빅뱅, 위너, 아이콘 등 YG 남자 그룹을 뽑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연장선에 있다. 타이틀은 YG 가수들이 활동하고 들어가면 보석함에 갇혀 나오지 않는다는 팬들의 불만에서 나온 표현을 붙였다. 이번 방송에선 연습생들을 모두 공개해 시청자들의 평가와 선택을 모니터한 뒤 선발 기준에 적용할 계획이다.

양 대표는 "YG에는 2013년 SBS TV 'K팝 스타' 준우승자인 방예담을 포함해 데뷔를 기다리며 오랜 기간 땀 흘린 연습생이 많다"며 "YG 신인 남자 그룹의 데뷔는 내년이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습생 29명은 대부분 14세에서 19세로 이뤄져 있다"며 "빅뱅, 위너, 아이콘 선발 때 보다 참여 인원수가 휠씬 많은 까닭에, 그 어느 때 보다 경쟁률이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선발 기준과 멤버 수에 대해선 "실력은 기본이고 외모와 외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스타성 있는 인재들 위주로 선발하려 한다"며 "선발 멤버 수는 5명을 예상하고 시작했지만 프로그램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유연성 있게 결정하려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YG는 더 이상 외부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을 안 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YG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제작했으나 우승팀을 데뷔시키지 않아 비난을 받았다.

그는 또 2009년 엠넷 '슈퍼스타K 1'을 시작으로 'K팝 스타' 6년, '믹스나인'까지 총 8년간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을 맡았지만 더는 출연 계획이 없다면서 "이제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 YG 일에만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 촬영이 시작된 'YG 보석함'은 네이버 V라이브와 유튜브 등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홍보하고, TV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29 15: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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