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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이재곤, 호주프로야구 질롱 코리아 합류

호주프로야구리그에서 뛸 우완 김진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호주프로야구리그에서 뛸 우완 김진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IA 타이거즈를 떠난 우완 투수 김진우(35)가 호주프로야구에서 뛴다.

호주프로야구리그에 제7구단으로 합류하는 질롱 코리아는 29일 "2018-2019시즌 호주프로야구리그에서 뛸 25명의 엔트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김진우다. 김진우는 2002년부터 KIA에서 뛰며 1군 개인 통산 247경기 74승 16패 6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4.07을 올렸다. 하지만 올해 한 차례도 1군 마운드에 서지 못하고 방출됐다. 김진우는 호주에서 재기를 노린다.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에서 뛴 사이드암 이재곤도 질롱 코리아 유니폼을 입었다.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외야수 권광민은 미국 비시즌에 호주리그에서 뛰며 경험을 쌓고자 질롱 코리아에 합류했다.

이 밖에도 노장진의 아들 노학준(물금고), 권휘(덕수고), 국대건(세광고) 등 KBO리그에 지명받지 못한 고교 졸업 예정자들이 호주에서 꿈을 키운다.

구대성 질롱 코리아 감독은 "열정과 간절함이 있는 선수들과 함께하고 싶었다"며 "여건상 함께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는 미안하다"며 "합숙 훈련을 하는 동안 선수들에게 팀워크의 중요성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질롱 코리아의 첫 시즌인 만큼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질롱 코리아 선수단은 31일 오전 호주 빅토리아주에 있는 팀 연고지 질롱시티로 출발한다.

현지에서 2주가량 마무리 훈련을 한 뒤 시드니로 이동해 15일 구대성 감독의 전 소속팀 시드니 블루삭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질롱 코리아 2018-2019시즌 선수단 명단

△감독 = 구대성

△단장 = 박충식

△코치 = 유용목, 하상은, 안재백, 정병수

△투수(11명) = 권휘(덕수고) 강화영(연천 미라클) 김병근(전 한화) 김진우(전 KIA) 배진선(의정부 신학대학교 피닉스) 이상학(고치 파이팅독스) 이재곤(전 kt) 길나온, 류기훈(이상 고양 위너스) 박지웅, 장진용(이상 전 LG)

△포수(3명) = 임태준(전 SK) 신승원(연천 미라클) 한성구(고치 파이팅독스)

△내야수(5명) = 국대건(세광고) 김승훈(전 LG) 조한결, 박휘연(이상 성남 블루팬더스) 이주호(송원대)

△외야수(6명) = 권광민(시카고 컵스) 노학준(물금고), 서지호(전 서울 저니맨) 이용욱(전 삼성) 장민도(고양 위너스) 최윤혁(연세대 졸업)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29 14: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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