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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피츠버그 총격사건에 애도…"反유대주의 확고히 반대"

송고시간2018-10-28 23:22

'총기난사' 美 동부 유대교 회당 주변 경비 삼엄 [AP=연합뉴스]
'총기난사' 美 동부 유대교 회당 주변 경비 삼엄 [AP=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11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 총기 난사 참사와 관련, 희생자와 유족에게 애도를 표시하면서 "반(反)유대주의를 확고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28일 "맹목적인 반유대주의적 증오에 희생당한 이들을 위해 애도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슈테판 자이베르트 총리실 대변인이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앞서 피츠버그 '트리 오브 라이프'(Tree of Life)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범인은 40대 백인 남성 로버트 바우어스(46)로, 회당 바깥에서 경찰과 대치 끝에 체포됐다.

토요일은 유대교 안식일로 예배가 있으며, 사건 당시 회당 안에서는 아이 이름 명명식이 진행 중이었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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