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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한우·단호박 요리경연대회 대상 '너나들이팀'

송고시간2018-10-28 12:25

함평 한우·단호박 요리경연대회 대상 '너나들이팀' - 1

(함평=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은 함평여중 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 명품 한우, 단호박 요리경연대회에서 '너나들이팀'(부산)이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팀은 소고기와 동충하초밥으로 퓨전한식을 선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칠리쇠고기 단호박 플레이트를 만든 '요리왕 추니팀'(경남 창원)과 소고기 숙회를 만든 '든해팀'(광주)이 차지했다.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단호한 美소팀'(대구), '함평1번지팀'(함평), '예선아씨팀'(광주)이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상품성이 우수한 출품 음식은 지역 업소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함평의 특산품인 한우와 단호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향토음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경기도, 경상도 등 전국에서 참여한 이날 대회에는 1차 예선을 거친 19개 팀이 현장에서 경연을 펼쳤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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