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18-10-26 12:00

■ '태풍 강습' 사이판공항 폐쇄로 발 묶인 한국인 1천700명 규모

슈퍼 태풍 '위투'가 서태평양을 강타하면서 사이판공항이 폐쇄돼 26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현재 사이판을 오가는 하늘길이 모두 막혔다. 이로 인해 국적기를 이용해 사이판을 찾은 한국인 1천700여명이 현지에 발이 묶여 불편을 겪고 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태풍 '위투' 강습으로 사이판공항은 건물 일부가 파손되고 활주로에 장애물이 놓여 있어 항공기 이착륙이 불가능한 상태다.

태풍 '위투'에 쓰러진 전신주
태풍 '위투'에 쓰러진 전신주

(서울=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제26호 태풍 '위투'가 강타한 사이판 도로 위로 전신주가 쓰러져있다. [독자 촬영·제공] photo@yna.co.kr

전문보기: http://yna.kr/GsRtcKjDA_n

■ '끝 모를 추락' 코스피 2,030선도 붕괴…나흘째 연저점

코스피가 26일 나흘째 하락하면서 또다시 연중 최저점이 무너졌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66포인트(1.73%) 내린 2,027.64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의 연중 최저점 기록(2,033.81)을 다시 하향 돌파한 것이다. 이로써 나흘 연속 연저점을 경신했다.

전문보기: http://yna.kr/0tRNcKNDA_k

■ 南 "JSA 비무장화 보니 뿌듯"…北 "수뇌분들께서 몸소 씨 뿌려"

26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제10차 남북장성급회담에서 양측 수석대표는 모두 '9·19 군사합의서' 이행을 강조하면서 우호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육군 소장)은 오전 10시 시작된 장성급회담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비무장지대가 지난번에 왔을 때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이제 드디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이 '9·19 군사합의서' 정신에 따라 비무장화 조치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제 눈으로 이렇게 확인하니 가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ZtROcK6DA_7

■ 日·獨등 35개국,유엔총회에 '北완전한 비핵화 촉구'결의안 제출

유엔 일부 회원국들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공동결의안을 유엔총회 제1위원회(군축·국제안전 담당)에 잇달아 제출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6일 전했다. VOA에 따르면 독일과 호주, 일본 등 35개국은 북한에 대한 '핵무기 완전 철폐를 향한 새로운 결의를 담은 공동행동 결의안'을 제1위원회에 제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rRJcKRDA_f

■ 사립유치원 폐원·모집중단 움직임…교육당국 실시간 점검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 발표와 함께 일부 사립유치원들이 폐원이나 원아모집 중단 검토를 본격화하자 교육당국이 실시간 점검에 나섰다. 26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시·도에서는 일부 사립유치원이 폐원 또는 원아모집을 중단하겠다고 학부모에게 안내하거나 이를 검토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BsREcK1DA_t

■ 임종헌 영장심사 출석…사법농단 개입 의혹에 '묵묵부답'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임종헌(59)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오전 10시 10분께 법원 청사에 출석한 임 전 차장은 혐의사실 인정 여부와 심경을 묻는 취재진에게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굳은 표정으로 곧장 법정으로 향했다.

전문보기: http://yna.kr/VsRucKoDA_A

■ 부산서 일가족 4명 흉기에 피살된 채 발견…용의자도 숨져

부산에서 일가족 4명이 둔기 등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0시 31분께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박모(84·여) 씨와 박 씨의 아들 조모(65)씨, 며느리 박모(57)씨, 손녀 조모(33) 씨가 흉기와 둔기에 맞아 숨져 있는 것을 박 씨의 사위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전문보기: http://yna.kr/gqRVcK8DA_P

■ 집팔아 차익 10억이상 올린 서울시민 54%는 강남3구 거주

주택매매로 10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서울시민 중 절반 이상이 강남3구(강남·송파·서초)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서울시 주택거래 건수 및 양도차익 금액 현황'을 보면 2016년 기준 서울시민의 주택거래 6만3천468건 가운데 양도차익이 10억원 이상인 거래는 1천871건으로 2.9%를 차지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pRicKsDA_U

■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2주째 하락해 60%선 밑으로[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60%선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유권자 1천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4%포인트(p) 하락한 5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p 오른 32%로 나타났고, 의견 유보는 10%였다.

전문보기: http://yna.kr/XsRccKpDA_M

■ 美폭발물 미스터리…범인행방 묘연 속 발송지 '플로리다' 주목

11·6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정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폭발물 소포' 배달 사건의 미스터리가 커지고 있다. 폭발물이 처음 발견된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현재까지 사흘간 민주당 유력 인사들에게 수신된 폭발물은 총 10건으로 늘어나는 등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지만 범인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전문보기: http://yna.kr/1sRzcKNDA_2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