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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9주년 플라워, 오늘 새 싱글 '쉼표'

송고시간2018-10-26 10:15

밴드 플라워
밴드 플라워

[엠박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데뷔 19주년을 맞은 밴드 플라워(고유진, 김우디, 고성진)가 1년 반 만에 새 싱글로 컴백한다.

26일 소속사 엠박스에 따르면 플라워는 이날 낮 12시 싱글 '쉼표'를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 지난해 5월 발표한 싱글 '시절연인'에 이은 신곡이다.

'쉼표'는 포크록 장르로 블루스 감성의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플라워 특유의 색깔이 담긴 노래다. 밴드 음악이지만 현악기 연주를 더하고 구성을 심플하게 해 잔잔한 울림을 주려 했다.

최근 JTBC '히든싱어'에 출연해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 보컬 고유진은 지난 시간 속 사랑을 쉼표에 빗댄 노랫말을 절제한 감정으로 노래했다.

1999년 1집 '티어스'(Tears)로 데뷔한 플라워는 고유진과 김우디(베이스), 고성진(기타)으로 구성됐으며, '엔드리스'(Endless), '눈물' 등의 대표곡이 있다.

플라워는 신곡 발매에 이어 12월 24~25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2018 플라워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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