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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전자와 인도서 5G 스카이십 시연

송고시간2018-10-26 09:48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KT[030200]는 25일부터 3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모바일 콩그레스(IMC) 2018'에서 삼성전자[005930]와 5G 기술을 적용한 무인 비행선 '스카이십'을 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5G 스카이십
5G 스카이십

KT는 25일부터 3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인도 모바일 콩그레스 2018(India Mobile Congress 2018)'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5G 기술을 적용한 스카이십 시연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KT 제공=연합뉴스]

IMC는 인도 정부와 인도 휴대폰 제조사 연합이 주관하는 이동통신박람회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KT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삼성전자, 인도 통신사업자인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과 함께 5G 스카이십을 시연했다.

KT 스카이십 기체에는 삼성전자 5G 단말기(CPE)와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가 장착됐다. 촬영된 영상은 현지에 구축한 5G 네트워크를 통해 행사장 내 삼성전자 전시관과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 전시관에 마련된 대형 모니터로 지연 없이 실시간 전송됐다.

인도 커뮤니케이션부 마노 신하 장관과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 무케시 암바니 회장 등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KT는 전했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은 "스카이십 플랫폼은 KT의 네트워크 인프라와 ICT 기술력을 집약한 KT만의 차별화 솔루션"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활용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6월 재난 안전 특화 솔루션으로 '스카이십 플랫폼'(Skyship Platform)을 선보였다. 산림항공본부와 산불 진화 훈련, 경기 재난안전본부와 재난 대피 훈련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스카이십 활용을 선보이고 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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