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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력 선수는 '가을 야구'…1.5군급 선수는 마무리 훈련

송고시간2018-10-26 09:45

[SK 와이번스 제공]
[SK 와이번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7일부터 넥센 히어로즈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를 치르는 SK 와이번스가 '가을 잔치' 동안 마무리 훈련도 병행한다.

SK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34일 동안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 센다이시에서 마무리 훈련을 치른다고 26일 발표했다.

김무관 퓨처스(2군)팀 감독을 포함한 코치 8명과 내년 1군 전력으로 촉망받는 선수 17명이 1차로 마무리 훈련에 참가한다.

올 시즌 후 은퇴해 코치로 변신한 이대수가 마무리 훈련에서 지도자로 데뷔한다.

또 SK의 포스트시즌이 끝나면 1군 선수 중 일부가 2차로 마무리 훈련에 합류한다.

김무관 퓨처스팀 감독은 "마무리 훈련에선 기본기를 한층 더 가다듬는 세밀한 훈련을 할 예정"이라며 "선수 개인별로 보완해야 할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마하는 담금질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미국으로 돌아가는 트레이 힐만 감독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SK 구단은 포스트시즌 직후 새 감독을 선임할 참이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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