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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9천600원…1천120명 적용혜택

송고시간2018-10-26 09:04

내년 최저임금보다 15% 높아…월급으로 환산하면 200만6천400원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시는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9천600원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최저임금인 8천350원보다 15%가량 많고, 올해 생활임금 9천36원보다 6% 인상된 금액이다.

2019년 생활임금 시급 (CG)
2019년 생활임금 시급 (CG)

[연합뉴스TV 제공]

월급으로 환산하면 200만6천400원(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최저임금보다는 26만원1천250원을 더 많이 받는다.

대전시 출자·출연 기관의 기간제 근로자와 민간위탁 기관의 저임금 근로자 1천120명이 생활임금 적용을 받는다.

시간당 최저임금(CG)
시간당 최저임금(CG)

[연합뉴스TV 제공]

생활임금제도는 저임금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최소한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많은 임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전국 대부분의 광역지방단체가 도입, 운영 중이다.

허태정 시장은 "생활임금이 저임금 근로자의 문화적 생활을 포함한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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