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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사당 인근 건물 입주민 대피…폭발물 관련 여부는 미확인

송고시간2018-10-26 02:04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워싱턴DC 의사당 인근에 있는 캐넌 하우스 오피스 빌딩 입주민이 25일(현지시간) 대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의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빌딩은 의회도서관 길 건너편에 있으며 연방의원들의 사무실이 다수 입주해 있다. 현재 선거기간이라 빌딩에 입주한 의원과 보좌진은 대부분 지역구에 내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의사당 경찰은 캐넌 하우스 오피스 빌딩 입주민 대피와 관련해 언급하지 않았다.

의회 관계자는 이유를 말하지 않고 빌딩 사무실이 소개됐다고 전했다.

이 빌딩 대피가 전날부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CNN 뉴욕지국 등에 배달된 폭발물 소포와 관련돼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캐넌 하우스 오피스 빌딩
캐넌 하우스 오피스 빌딩

[구글 캡처]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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