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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플랜더스관광청, 한글 안내 책자 발간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벨기에 플랜더스관광청은 브뤼셀공항과 함께 한국인 여행객을 위한 한글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글 안내 책자 [벨기에 플랜더스관광청 제공]
한글 안내 책자 [벨기에 플랜더스관광청 제공]

한글 안내 책자는 브뤼셀, 브뤼헤, 안트워프, 겐트, 메헬렌, 루벤 등 벨기에 주요 여행지를 소개하고 쇼핑 및 지역별 요리 정보를 담았다.

또 2020년까지 루벤스, 브뤼헐, 얀 반 에이크 등 플랜더스 출신 중세 미술 거장과 관련해 진행되는 '플랜더스 마스터즈' 프로젝트 내용을 다루고 있다.

플랜더스관광청과 브뤼셀공항은 한글 사이트(www.visitflanders-asia.com/kr)도 오픈했다.

한글 사이트에서는 벨기에 각 도시와 외곽 지역 외에 초콜릿, 맥주, 요리, 만화, 축제, 패션/디자인, 예술, 문화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플랜더스관광청은 "한국인 여행자에게 플랜더스를 홍보하기 위해 한글 안내 책자와 웹사이트를 제작했다"며 "제공한 정보가 벨기에 여행에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글 안내 책자는 플랜더스 온라인 카페에서 내려받거나 플랜더스관광청 한국사무소에 이메일로 신청하면 파일을 얻을 수 있다.

종이 책자는 플랜더스관광청 한국사무소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dk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25 15: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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