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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산업 방향은…'제1회 도시주택포럼 개최

광주상의 대강당에서 열린 제1차 도시·주택포럼
광주상의 대강당에서 열린 제1차 도시·주택포럼[광주상공회의소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공동 주최하고 남도일보, 남도일보TV가 주관한 제1회 도시·주택포럼이 22일 광주상의 대강당에서 열렸다.

포럼은 '문재인 정부 주택정책과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정책 배경과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세계 주택시장 흐름 등을 살펴봄으로써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기조 발제에서 변세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은 "주택정책이 서민 주거안정과 실수요자 보호에 최우선 가치를 둬야 한다"며 "지역 경제와 부동산시장을 고려한 진단과 평가로 정책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미윤 LH 토지주택연구원 박사는 "광주지역 공공임대주택은 광산구와 북구에 집중됐다"며 "다가구 매입 임대와 기존 주택 전세임대 등으로 사각지대를 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민호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으로 쇠퇴한 도심을 청년과 창의계층의 혁신거점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신수의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은 "광주 노후주택 8만2천723동 가운데 3만3천695동은 40년 전 지어진 것"이라며 "신규 공공택지 개발을 통한 공동 주택용지 공급과 옛 도심 재생이라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승광 한국건축정책학회 부회장은 "투기만 부추기는 주택임대사업자 양성화 정책은 폐기해야 한다"며 "도시재개발 또는 재건축 민간사업자도 전체의 10~29%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0/22 16: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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