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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깐, 2개월 만에 여자골프 세계 1위 탈환

송고시간2018-10-21 21:30

에리야 쭈타누깐 [AFP=연합뉴스]
에리야 쭈타누깐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약 2개월 만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한다.

현재 세계 랭킹 2위 쭈타누깐은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상하이(총상금 21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8월 말부터 9주 연속 세계 1위를 지킨 박성현(25)은 이번 대회에서 2언더파 286타, 공동 26위에 그쳐 22일 자 세계 랭킹에서 쭈타누깐에게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박성현은 8월 20일 끝난 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쭈타누깐으로부터 1위 자리를 빼앗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쭈타누깐이 공동 2위 성적을 낼 경우 박성현은 6위 정도의 순위에 올라야 세계 1위를 지킬 수 있었다.

쭈타누깐은 지난해 6월 처음 세계 1위에 올랐으나 2주 만에 유소연(28)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올해 7월 말에 다시 1위를 탈환한 쭈타누깐은 이번에도 불과 3주 만에 박성현에게 1위 자리를 빼앗겼다가 2개월 만에 다시 1위 왕좌를 되찾았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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